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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뉴욕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 단 한 개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치킨 와플을 꼽을 테다. 치킨과 와플의 조합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테지만 나는 이것에 대해서는 사실 의심이 없었다. 이건 무조건 되는 조합이기 때문이다. 치킨와플한국에도 치킨+와플의 조합을 파는 음식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그 가게 사장님은 뭘 좀 아시는 분이다. 맛집에 진심인 나는 이러한 고귀한 취향을 가지신 분들을 존경한다. 숙소에서 우버를 타고 프리드만스 키친까지 갔다. 뉴욕은 걷기 좋은 도시라 목적지에서 가거나 오는 것 중 하나는 꼭 도보 이동을 하려고 했는데 나는 목적지까지 가는 것보다 목적지에서 숙소로 올 때 도보 이동을 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졌다. 낯선 곳에서 시작..

흔히들 미국은 쇼핑의 천국이라고 한다. 처음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는 그 이유를 잘 몰랐는데 그만큼 다양한 가격대에 다양한 스타일로 구매할 만한 브랜드가 많고 품질도 괜찮아서인 듯하다. 그리고 서부보다는 걸어서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는 뉴욕이 실제로 쇼핑하기에는 더 편하다. 한국에서는 직구를 해야하거나 잘 구할 수 없는 옷들도 많이 있으므로 뉴욕을 방문했을 때 필요했던 아이템을 장만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다. 이번 글에서는 내 개인적인 시각으로 미국에서 구매하면 좋을 것 같은 옷 브랜드를 골라보았다. 모두 뉴욕에 매장이 몇군데씩 있는 브랜드들이며 다양한 스타일로 골라보았다. 1. 알로 (alo)뉴욕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씩은 들어봤을 운동복 브랜드다. 룰루레몬의 뒤를 잇는 브랜드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