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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만의 뉴욕여행인가. 출국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.대학졸업 직후에 아무것도 모를 때 이모부가 보내주신 졸업여행으로 도달한 곳이 뉴욕이었다. 경제도시 미국에 대한 선입견으로 미국엔 볼 게 없을 거라며 기대도 하지 않았었는데, 처음 LA에 갔을 때도 그렇고 뉴욕, 하와이 등 매번 미국에 갈 때마다 그 편견은 즉시 깨진다. 경제도시라고 해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처럼 재미없는 게 아니라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의 모든 것이 다 갖춰진 나라가 미국이다. 그리고 강아지들까지도. 그런데 졸업여행으로 뉴욕에 갔을 때는 센트럴파크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. 여행 일정에 센트럴파크가 들어있지도 않았고 호텔이 센트럴파크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여행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나 혼자 일찍 일어나서 센트럴파크를 즐기겠다는 마음을 먹..
Dream Cities/뉴욕
2024. 5. 5. 12:17